계좌·계약 자료가 사라지기 전에 무엇을 모으는지, 첫 조사에서 돈을 받을 당시의 사정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최종 개정일 2026-08-18
돈이 오간 사건은 말보다 흐름으로 판가름 납니다. 상대는 이미 자기 쪽 자료를 정리해 제출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설명을 준비하기 전에 같은 기간의 기록을 먼저 손에 쥐어야 합니다.
사기죄로 고소를 당하면 조사에서 돈을 받을 당시에 무엇을 알고 있었는지를 묻습니다. 그때의 사정을 보여 주는 자료는 시간이 지날수록 모으기 어려워지므로 순서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 자료 | 왜 필요한가 | 주의 |
|---|---|---|
| 거래 내역 | 돈이 언제 어디로 갔는지 보여 줍니다 | 조회 기간을 넉넉히 잡아 발급 |
| 계약서 · 각서 | 약속한 조건이 무엇이었는지 | 수정본이 있으면 순서대로 |
| 대화 기록 | 당시의 사정과 설명 | 편집본 말고 원문 그대로 |
| 당시 소득 · 자산 | 갚을 수 있는 상태였는지 | 받은 시점 기준 |
| 결재 · 승인 기록 | 권한 안의 집행이었는지 | 사내 규정과 함께 |
이 유형에서 반복되는 질문은 결국 두 가지로 좁혀집니다.
두 질문 모두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답해야 합니다. 금액이 커지면 적용되는 법률 자체가 달라져 벌금을 고를 수 없는 구간에 들어가므로, 다투는 순서를 정할 때 금액 계산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사안에 따라 적용 법률과 결론이 달라집니다.
전부 정리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된 거래의 앞뒤 기간만 뽑아 시간 순서로 나열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필요할 때 추가로 받으면 됩니다.
내부 조사에서 한 말과 낸 자료가 이후 수사 기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전에 서면부터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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